
보온과 재가열의 차이
쿠첸 CRT-RPK067은 취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으로 전환됩니다.
보온은 밥을 일정한 상태로 유지하는 기능이고,
재가열은 보온 중인 밥을 다시 데워 식감과 온도를 회복하는 기능입니다.
보온 중인 밥을 데우려면 뚜껑을 닫고 뚜껑 결합 손잡이를 잠금(●) 위치에 맞춘 뒤 [보온보온/재가열] 버튼을 누르십시오.
재가열 시간은 15분이며, 완료 후에는 다시 보온 상태로 전환됩니다. 재가열 중 같은 버튼을 누르면 보온으로 돌아갑니다.
-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한 밥은 밥솥의 재가열 기능이 아니라 전자레인지 등을 이용합니다.
- 재가열이 끝난 밥은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재가열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밥이 마르거나 변색될 수 있습니다.
- 잡곡·현미 등은 재가열보다 취사 후 바로 먹는 편이 좋습니다.
보온 중 밥을 가운데로 모으는 방법
보온 중에는 밥이 내솥 가장자리와 뚜껑에 닿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걱으로 밥을 아래위로 골고루 섞은 뒤 내솥 중앙으로 모아 주십시오.
가장자리 밥이 계속 열에 노출되면 건조와 변색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밥을 섞은 뒤에는 뚜껑을 확실히 닫고, 주걱을 내솥 안에 넣어 둔 채 보온하지 마십시오.
주걱을 넣어 두면 밥이 굳거나 변색되고 냄새가 날 수 있으며, 나무 주걱은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온 온도 69~80℃ 조절 방법
- 밥솥이 대기 상태일 때 [설정] 버튼을 2회 누릅니다.
- [<], [>] 버튼으로 원하는 보온 온도를 선택합니다.
- 온도는 69℃부터 80℃까지 1℃ 단위로 바꿀 수 있습니다.
- [시작/쾌속] 버튼을 눌러 온도를 저장합니다.
- 이후 보온 가열량 설정 화면으로 넘어가면 필요한 값을 선택합니다.
| 항목 | 설정 범위 | 기본값 |
|---|---|---|
| 보온 온도 | 69~80℃ | 74℃ |
| 보온 가열량 | -2~5단계 | 0단계 |
설정 중 [취소] 버튼을 누르거나 약 15초 동안 버튼을 누르지 않으면 변경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보온 상태로 돌아갑니다.

밥이 차갑거나 쉰 냄새가 날 때 설정
보온 중 밥이 차갑거나 쉰 냄새가 난다면 먼저 클린커버, 압력 패킹, 뚜껑 안쪽, 물받이, 본체 내부 센서 주변을 청소하십시오.
청소 상태가 좋지 않거나 취사 후 남은 밥물과 전분이 굳어 있으면 보온 중 냄새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청소 후에도 밥이 차갑거나 쉰 냄새가 난다면 기본 보온 온도 74℃보다 2~3℃ 높여 보십시오. 예를 들어 76℃ 또는 77℃부터 설정한 뒤 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온 가열량은 기본값 0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내솥 테두리의 밥이 퍼지거나 쉰 냄새가 함께 나타난다면 가열량을 -1 또는 -2로 낮추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도와 가열량을 한 번에 크게 바꾸기보다 한 항목씩 조절하는 편이 상태를 확인하기 쉽습니다.
보온 가열량 설정 방법
- 보온 온도를 저장한 뒤 표시되는 가열량 설정 화면에서 [<], [>] 버튼을 누릅니다.
- 가열량을 -2, -1, 0, 1, 2, 3, 4, 5 중에서 선택합니다.
- 뚜껑에 물맞춤이 많다면 1~5 중에서 높이고, 내솥 테두리 밥의 퍼짐이나 쉰 냄새가 심하면 -2 또는 -1로 낮춥니다.
- [시작/쾌속] 버튼을 눌러 저장합니다.

밥이 누렇게 변하거나 퍼질 때 설정
밥이 보온 중 누렇게 변한다면 보온 온도가 높거나 가열량이 많은 상태일 수 있습니다.
기본 온도 74℃보다 2~3℃ 낮춰 72℃ 또는 71℃로 설정해 보십시오.
내솥 가장자리 밥이 퍼지는 경우에는 보온 가열량을 -1 또는 -2로 낮추는 방법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밥이 차갑거나 쉰 냄새가 나는 상태에서 온도와 가열량을 동시에 낮추면 보온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으므로, 현재 증상에 맞는 항목부터 조절해야 합니다.
| 증상 | 우선 조절 | 확인할 값 |
|---|---|---|
| 밥이 차갑고 쉰 냄새가 남 | 보온 온도 높이기 | 기본값보다 2~3℃ 높임 |
| 밥이 누렇게 변함 | 보온 온도 낮추기 | 기본값보다 2~3℃ 낮춤 |
| 내솥 테두리 밥이 퍼짐 | 보온 가열량 낮추기 | -1 또는 -2 |
| 뚜껑에 물맞춤이 많음 | 보온 가열량 높이기 | 1~5 |

냄새가 계속될 때 청소 순서
보온 냄새는 설정만 바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원 플러그를 뽑고 본체가 식은 뒤 다음 부분을 순서대로 손질하십시오.
- 클린커버와 압력 패킹: 분리한 뒤 주방용 중성세제와 스폰지로 세척하고 물기를 제거해 완전히 건조합니다.
- 뚜껑 안쪽: 더운 물에 적셨다가 물기를 짠 행주로 밥풀과 전분 막을 닦습니다.
- 본체 내부와 자동온도센서: 내솥을 꺼내 바닥의 밥알과 이물질을 부드러운 행주로 제거합니다.
- 물받이: 분리한 뒤 중성세제와 스폰지로 씻고 건조합니다.
- 스팀커버와 증기 배출구: 분리 가능한 부품을 세척하고 홈과 패킹이 제대로 맞물렸는지 확인합니다.
내솥과 클린커버를 세척하지 않고 사용했거나 탕·찜·죽 등의 요리 후 바로 보온했다면 냄새가 밥에 배어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동세척을 진행한 뒤 깨끗이 씻어 사용하십시오. 자동세척 시에는 물 이외의 세제나 약품을 넣지 마십시오.
내솥은 거친 수세미, 금속 수세미, 연마제, 치약으로 닦지 마십시오. 코팅이 손상되거나 변색될 수 있습니다.

보온을 줄이거나 피해야 하는 메뉴
보온은 흰밥을 중심으로 사용하고, 잡곡·현미 등은 취사 후 바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설명서에서는 백미 이외의 메뉴를 보온하면 변색이나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 혼합잡곡밥, 건강콩밥, 현미100 등 잡곡·현미 메뉴
- 샐러드용잡곡 메뉴
- 건강죽, 만능찜 등 요리 후 남은 음식
- 갈비찜, 카레, 미역국 등 향이 강하거나 수분이 많은 음식
- 변질되기 쉬운 식품이나 밥과 함께 넣은 반찬
보온 시간은 12시간 이내가 적당합니다.
장시간 보온하면 밥의 풍미가 떨어지고 변색이나 냄새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남은 밥은 별도 용기에 덜어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편이 낫습니다.
보온 중 냄새와 변색을 줄이는 핵심 정리
- 취사가 끝나면 밥을 골고루 섞어 내솥 가운데로 모읍니다.
- 뚜껑과 클린커버를 확실히 닫고, 주걱은 내솥에서 꺼냅니다.
- 차갑거나 쉰 냄새가 나면 74℃에서 2~3℃ 높이고, 필요하면 가열량을 -1 또는 -2로 조절합니다.
- 누렇게 변하면 74℃에서 2~3℃ 낮추고, 가열량이 높다면 낮춥니다.
- 보온 전 클린커버·압력 패킹·물받이·센서 주변을 청소합니다.
- 보온은 12시간 이내로 사용하고 잡곡·현미·요리 메뉴는 가급적 바로 먹습니다.
- 재가열은 보온 중인 밥에만 15분 사용하며, 완료 후 바로 먹습니다.
설정을 바꾼 뒤에도 이상한 소리, 타는 냄새, 연기, 증기 누설이 계속되면 사용을 중지하고 전원 플러그를 뽑은 뒤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